2026 장 담그는 날, 정월 말날 꼭 기억하세요!

장은 음력 1~3월 말날 또는 손 없는 날에 담그는 것이 전통입니다. 2026년 기준으로 장 담그기 좋은 날짜와 풍습, 주의사항까지 모두 정리해드릴게요. 빠르게 좋은 날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버튼을 눌러보세요.






전통적으로 장을 담그는 날은?

  • 음력 1~3월 중 말날
  • 손 없는 날(귀신이 쉬는 날)
  • 달이 없는 날(밤이 어두운 날)
  • 유모일(소, 말 등 털 있는 날)

특히 ‘정월에 담근 장이 가장 맛있다’는 속설이 전해지며, 음력 정월을 가장 선호합니다.




2026년 장 담그기 좋은 날

말날(오일) 손 없는 날
1월 8일, 20일 7일, 8일, 17일, 18일, 27일, 28일
2월 (정월장) 1일, 13일, 25일 6일, 7일, 16일, 25일, 26일
3월 (이월장) 9일, 21일 7일, 8일, 17일, 18일, 27일, 28일

왜 손 없는 날과 말날이 중요할까요?

  • 말날(오일): 활기가 넘치는 기운을 가진 날로, 장독의 부패를 막고 발효가 잘 되도록 한다는 믿음이 있습니다.
  • 손 없는 날: 귀신이 없는 날로, 탈 없이 장이 잘 익는다고 여겨졌습니다.
  • 달 없는 날: 달빛이 없으면 벌레가 덜 생긴다는 이유로, 밤이 어두운 날 장을 담갔습니다.

정월을 놓쳤다면?

정월(음력 1월)에 장을 담그지 못한 경우, 전통적으로는 2월을 건너뛰고 3월에 담그는 집도 많았습니다. 이는 2월 기후가 불안정해 발효에 적합하지 않다는 경험적 지혜에서 비롯되었습니다.


장 담그기 팁

  • 기온이 너무 높으면 발효가 빠르지만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
  • 기온이 너무 낮으면 발효가 지연되므로, 영상 5~15℃ 내외가 적당합니다.
  • 장독대는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 장소에 두는 것이 이상적입니다.

2026년 장 담그는 날은 1~3월 말날과 손 없는 날을 기준으로 선택하시면 좋습니다.

특히 1월 8일, 2월 13일, 3월 9일 등은 말날이면서도 장 담그기 좋은 대표적인 날입니다.

우리 전통의 장맛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, 올해도 좋은 날 받아 장 잘 담그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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